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비싼 학원이나 영어 연수도 나름대로 효과가 있겠지만.. 본인의 의지와 노력만 충분하다면, 아래 웹사이트와 툴의 도움으로 돈 한푼 안들이고도 어느정도 성과를 거둘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찬찬히 둘러보신뒤 자신의 레벨과 흥미, 스타일을 고려하여 몇가지 리소스를 선택해 꾸준히 학습 하시면 좋은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영어공부 20년차의 입장에서.. 영어공부는 재미를 잃지 않으면서 꾸준히 공부하는게 가장 효과적인것 같아요.. 역시 말은 쉽네요.. –_-;  

아무튼 웹 2.0 붐과 함께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영어 컨텐츠들을 흐믓하게 바라보며.. 그럼 시작해 볼까요.. ^^;


강좌

무료로 제공되는 여러가지 영어 학습 컨텐츠입니다.


Daily English 무료 청취학습 (새 창으로 열기) : AP 통신의 라디오/비디오 뉴스, 성경을 이용한 Bible English, 미국 PBS 뉴스, 오늘의 역사 등등 풍성한 컨텐츠가 스크립트와 같이 매일 제공됩니다.


e4u 프리존 (새 창으로 열기) : YBM시사가 제공하는 무료 학습 코너. 영화 속 생생회화, 영작교실, 생활영어 등 역시 매일매일 무료 컨텐츠가 풍성하게 제공됩니다. 매일 방문하는게 부담되면 e4u학습메일 (새 창으로 열기)을 신청하면 됩니다.


Winglish 무료컨텐츠 (새 창으로 열기) : 토익, 시사, 생활 회화 등 매일 다른 주제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재밌고 다양한 영어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마찬가지로 무료 학습 메일 (새 창으로 열기)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


해커스 무료강의 (새 창으로 열기) : 상당한 분량의 무료 강의와 컨텐츠를 제공해 줍니다. 다들 좋은 컨텐츠지만 광고로 배워요, AP 뉴스 받아쓰기, Sex & the City, 스크린 영어는 진짜 강추!!


굿모닝팝스 (새 창으로 열기) : 방송 하루전에 미리 스크립트와 원음이 올라오고, 그날의 주요 표현을 정리해 주기때문에 예습하고 들으면 더욱 좋아요.. ^^;


이익훈 어학원 (새 창으로 열기) : AP 5분뉴스 (새 창으로 열기)와 AP 동영상 뉴스 (새 창으로 열기)의 받아쓰기를 통해 리스닝을 비롯한 종합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전용 플레이어가 정말 좋네요.


정철닷컴 (새 창으로 열기) : 현재 강의중인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새 창으로 열기) 시리즈를 무료로 들을수 있습니다. VOD와 함께 문서 자료도 제공하며, 지난 강좌는 MP3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네요.


능률교육 영어세상 프리콘텐츠 (새 창으로 열기) : 토익, 회화, 영작, 만화 등 다양한 무료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주5회 발행되는 무료 영어 학습 메일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파고다 동영상/MP3 학습 자료실 (새 창으로 열기) :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과 MP3 파일, 분량은 많지 않아도 퀄러티는 좋습니다.


오마이리딩 (새 창으로 열기) : 미국 위스콘신대의 정우섭 교수님이 제공하는 영어 학습 사이트입니다. Voice of America 뉴스를 기반으로 청취와 독해를 공부 할 수 있습니다. 강의 비디오는 wmv 파일로, 강의 오디오는 mp3 파일로 제공하며  다운로드도 허용하시네요. 강의는 주5회 업데이트됩니다. 단어 공부를 위한 오마이보케블러리 (새 창으로 열기)도 추천~


팝송 듣기 (새 창으로 열기) : 이지리스닝 팝송과 영어 가사, 한글 해석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팝송 들으면서 영어 공부하기 정말 좋은곳입니다. 사이트 이름이 정체 불명.. –_-;


영어일기 (새 창으로 열기) : 충남 부여고의 하명옥 선생님이 관리하시는 곳. 영작 능력 향상시키는덴 단연 영어 일기가 최고인데, 영어 일기 쓰는데 도움될만한 좋은 표현과 팁들을 너무 잘 정리하셨습니다.


JS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인터페이스는 조금 구식이지만 내용은 꽤나 충실한 영어 학습 사이트입니다. 일일학습채널이나 주간학습채널에 좋은 자료들이 차곡차곡 올라옵니다.


KORUS 영어강좌 (새 창으로 열기) :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제공하는 무료 영어 강좌. 리스닝, 영작, 독해 등을 6단계 공부법으로 종합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The Learning Times : 코리아타임스의 해외뉴스, 국내뉴스, Dear Abby 코너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원본, 번역과 함께 중요 표현을 요약해서 독해/번역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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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pr (새 창으로 열기) : Drchoi님이 자세하게 소개 (새 창으로 열기)해주신 온라인 동영상으로 영어 공부 하는 사이트입니다. 초/중/고급 레벨을 선택하여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리스닝 능력은 물론이고, 스크립트를 보며 독해 능력의 향상도 꾀할수 있습니다. 교정된 발음을 리스닝 할 수 있는 기능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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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ango (새 창으로 열기) : 역시 비디오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제공은 물론이고, 특이한것은 동영상 밑의 자막을 단어별로 클릭 할 수 있는데요. 클릭하면 비디오가 멈추면서 상기 이미지처럼 단어의 뜻을 원하는 언어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알파 단계의 사이트지만 진짜 기대되는 학습 사이트.


ESLvideo.com (새 창으로 열기) : 유튜브 동영상에 퀴즈와 스크립트가 포함되서 난이도별로 제공됩니다. 아직 동영상 갯수는 많지 않지만 계속 추가되고 있고, 나름 재밌게 공부 할 수 있는 곳입니다.


Real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동영상을 보며 영어를 공부하는곳, 단어/숙어 용법과 테스트까지 제공합니다. 강좌 하나 하나를 참 잘만들었습니다. 여기도 강추합니다.


English Trailers (새 창으로 열기) : 영화 예고편을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본후 Activities를 선택해 대본을 보거나 퀴즈를 푸는 등의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요.


Lingual.net (새 창으로 열기) :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등에 자막을 입혀서 제공합니다. 광고가 많고 속도가 좀 느린것이 단점.. ;;


UsingEnglish.com (새 창으로 열기) : 퀴즈, 관용어, 숙어 등의 영어 교육 리소스가 쉬운 영어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BBC Learning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영국 BBC 방송국이 제공하는 영어 교육 서비스. 뉴스를 듣거나 보면서 사용된 어휘를 공부 할 수도 있고, 퀴즈나 문법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강추 서비스!!


British Council Learn English Central (새 창으로 열기) : 테마에 따라 잘 정리된 커리큘럼을 따라해도 되고, 여러가지 테스트나 게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료로 영국식 영어 공부하는곳으로는 BBC와 더불어 최고인듯 하네요.


British Council Learn English Kids (새 창으로 열기) : 상기 서비스와 동일한곳이지만 여기는 어린이를 위한 곳입니다. 쉽고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초중급 레벨의 어른이 봐도 무척 좋은곳. 여기 노래들이 은근히 중독성 있습니다.. ;;


English Listening Language Lab Online (새 창으로 열기) : 900여가지의 리스닝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퀴즈는 물론 스크립트와 MP3가 함께 제공됩니다. 토플 리스닝 준비하기 좋은곳이네요. 6명의 대화를 듣고 퀴즈를 푸는 Mixer도 테스트 해보세요.


Randall’s Sites (새 창으로 열기) :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리스닝 테스트를 모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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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mocha (새 창으로 열기) : 외국 대학의 ESL 코스처럼 단계별로 코스에 등록해 영어와 토플을 배울수 있습니다. 영어 교육은 4단계, 총 160시간 분량이 제공되며.. 각 코스에 등록하면 듣기/말하기/독해/쓰기를 학습하고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코스 진도를 체크하며 단계적으로 학습하는거나, 말하기 테스트를 유저간에 서로 체크해주는 기능들이 괜찮네요. 영어 외에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학습도 지원합니다.


Into The Book (새 창으로 열기) : 마음속으로 그리기, 예상하기, 요약하기 등등 영어로 책 읽는 효과적인 방법을 비주얼하게 가르쳐 줍니다. 상당히 신선한 방법이네요.


Reading Skills Stories 1 (새 창으로 열기) & 2 (새 창으로 열기) : 시간을 정해놓고 반복적인 문장 읽기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레벨별로 다양한 교재가 준비되어 있고, 문장 듣기도 지원합니다.


Plain English Campaign (새 창으로 열기) : 쉬운 영어를 사용하자고 캠페인을 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어려운 단어를 쉬운 단어로 대체한 PDF 문서 등을 받을수 있습니다. 작문시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World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공부에 필요한 방대한 자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RSS & 팟캐스트

고수들이 말하는 영어 잘하는 첫번째 조건은.. 바로 꾸준함인데요. 이런 입장에서 봤을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알아서 배달되는 RSS와 팟캐스트는 이 꾸준함을 살려주는 가장 좋은 학습법입니다. 아래 링크들은 현재까지 업데이트가 꾸준한 서비스 중에서 주로 영어공부와 뉴스에 관련해서 골라봤지만, 더욱 다양한 팟캐스트를 팟스테이션 (새 창으로 열기)포딕스 (새 창으로 열기)Odeo (새 창으로 열기)podOmatic (새 창으로 열기)Podcast Alley (새 창으로 열기) 등에서 본인에게 맞는 팟캐스트를 선택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굿모닝팝스 (새 창으로 열기) : 말이 필요 없는 팟캐스트.. ^^;

폭탄영어 (새 창으로 열기) : 재밌는 에피소드별로 대본과 MP3가 제공됩니다.

Come on English!! go!go! 영어공부! (새 창으로 열기) : 영어뉴스, 소설, 회화 등 업데이트가 많네요.

KBS World 영어 뉴스 (새 창으로 열기) : KBS World에서 제공하는 뉴스 팟캐스트

JD's Never 쪽영어 (새 창으로 열기) : 하루 한 마디가 괜찮네요.

Voice of America Special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미국의 진보 신문 Voice of America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스크립트와 함께 정확한 발음의 외국인이 천천히 뉴스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리스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뉴스 주제별 RSS (새 창으로 열기)와 팟캐스트 (새 창으로 열기)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가장 유명한 ESL 팟캐스트, 확실히 영어는 영어로 배우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

Grammar Girl (새 창으로 열기) : 현지인도 틀리기 쉬운 문법이나 영작 팁을 재밌게 알려주는 팟캐스트. 이거 듣다 보면 미국인도 정말 문법에 쩔쩔매는걸 동감합니다.. ㅎ

DailyWritingTips (새 창으로 열기) : 작문에 필요한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는 블로그. 이밖에 The Grammar Vandal (새 창으로 열기)Triangle Grammar Guide (새 창으로 열기)도 추천.

Listen to English – learn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일주일에 한두번 업데이트 되는 팟캐스트. 여러가지 표현법을 알려줘서 좋습니다.

PodCards (새 창으로 열기) : 오디오와 함께 스크립트, 워크시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영어 교재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크로스워드 퍼즐도 풀 수 있네요.

Just Vocabulary (새 창으로 열기) : 단어의 뜻과 활용법을 알려주는 팟캐스트

Business English Pod (새 창으로 열기) : 비지니스 영어를 배우는 팟캐스트

Newsweek On Air (새 창으로 열기) : 일주일에 한번씩 뉴스를 정리해서 방송합니다.

News.com Daily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CNet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 하루의 IT 뉴스를 정리해서 업데이트합니다.

BootCamp (새 창으로 열기) : Bloomberg 라디오의 컴퓨터 팁이나 뉴스를 방송하는 팟캐스트

NPR Technology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한주간의 IT 뉴스를 정리해 방송하는 팟캐스트

NPR Hourly News Summrary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1시간에 한번씩 뉴스를 정리해 방송합니다.

Digg Podcasts (새 창으로 열기) : Digg.com에서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팟캐스트입니다. 컴퓨터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팟캐스트들이 많습니다.

PBS Podcasts (새 창으로 열기) : 공영방송 PBS의 팟캐스트 모음. 특히 NewsHour는 많은 분들이 강추하는 팟캐스트.

Anderson Cooper 360 Daily (새 창으로 열기) : CNN의 뉴스 프로그램 팟캐스트

CNN News Update (새 창으로 열기) : CNN 뉴스의 매시간 업데이트 팟캐스트

CNN Students News (새 창으로 열기) : 전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 뉴스 요약 팟캐스트

NYT Front Page (새 창으로 열기) : 뉴욕타임즈의 1면 팟캐스트

CBS News Podcasts (새 창으로 열기) : CBS 방송국의 팟캐스트입니다. 유명한 60 Minutes가 있습니다.

ABC Nightline (새 창으로 열기) : ABC 방송국의 Nightline 팟캐스트

ABC The Wrold Today (새 창으로 열기) : ABC 호주 라디오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 스크립트와 MP3가 같이 제공됩니다.

Living on Earth (새 창으로 열기) : 환경 관련 뉴스나 논평을 전달하는 팟캐스트

English Bites (새 창으로 열기) : Austalia Network에서 다양한 주제로 매일 업데이트하는 비디오캐스트, 호주의 문화를 접할수 있어 좋습니다.



방송, 신문

고급 영어를 학습하는데 신문과 방송 뉴스처럼 좋은것이 없죠. 스크립트와 함께 보고 들으면 독해와 청취 능력이 쑥쑥.. ^^;


YTN 위성통역실 (새 창으로 열기) : 하루에 한가지 뉴스 동영상을 영문 자막, 한글 자막, 중요 표현까지 같이 제공해 줍니다.


Arirang TV (새 창으로 열기) & KBS World (새 창으로 열기) : 대표적인 한국 영어 방송 서비스. 스트립트가 영어로만 제공되고 드라마 등의 VOD는 유료지만, 뉴스와 라디오는 무료로 마음껏 이용 할 수 있네요. 개인적으로 아리랑 TV의 라디오 방송이 괜찮네요.


Online TV Channels (새 창으로 열기) : 전세계 3000개가 넘는 방대한 채널의 방송을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주제와 국가에 따라 카테고리가 잘 나뉘어져 있네요. 영어 공부 뿐만이 아니라 스포츠팬이나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


BBC Radio (새 창으로 열기) : 영국 BBC 방송국의 라디오 채널. 장르별로 구분해서 들을수 있고, 팟캐스트와 다운로드도 제공됩니다.


The Washington Times (새 창으로 열기) : 각각의 신문기사 옆에 Listen 링크가 제공되어 스크립트를 들을수 있습니다.


EuroNews (새 창으로 열기) : 뉴스 동영상과 함께 스크립트가 같이 제공됩니다.


CommonCraft Show (새 창으로 열기) : 어려운 컴퓨터/인터넷 개념을 알기 쉬운 영어로 설명해주는 동영상 사이트입니다. RSS나 Social Media 같은 단어를 알기 쉬운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이해해 보세요.. ^^;



책, 오디오북, 영화


Project Gutenberg (새 창으로 열기) : 소설책을 읽으면 독해 능력 향상 뿐만아니라 서구 문화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는 저작권이 소멸된 유명 작가들의 소설이나 오디오북을 무료로 받을수 있습니다. 3백만권 이상의 방대한 자료를 구축해놔서 웬만큼 유명한 고전 작가들의 작품은 다 구할수가 있네요. 세익스피어 (새 창으로 열기)나 루이스캐롤 (새 창으로 열기) 등이 어렵다면 이솝우화 (새 창으로 열기) 같은 오디오북으로 도전해 보시는것은 어떨지.. ^^;


Free Computer Books (새 창으로 열기) : 컴퓨터 관련 책이나 강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Shortstories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단편소설 모아놓은 곳. 단편이라 별로 부담이 없고 장르별로 페이지 숫자와 함께 잘 정리해 놨습니다.


Children’s Storybooks Online (새 창으로 열기) : 어린이 그림동화를 모아놓은 곳. 사이트 디자인은 허접하지만, 동화책을 나이에 따라 적당히 나눠나서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골고루 유용합니다.


Scribd (새 창으로 열기) : 온라인 문서 공유 커뮤니티입니다. 꽤 방대한 양의 문서가 언어/파일포맷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책 한권이 통째로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는 주제를 검색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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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io (새 창으로 열기) : 일전에 소개 (새 창으로 열기)한 20여종의 영어 잡지를 무료로 읽을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관심 가는 잡지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도 향상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저한테 가장 잘 맞는 방법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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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anga (새 창으로 열기) : 유명 일본 만화를 영어로 번역해 놓은곳입니다. 현재 시점으로 624종이 준비되어 있네요..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Fansub.TV (새 창으로 열기) : 일본 애니메이션에 영어 자막을 입혀서 배포하는곳, 직접 다운로드나 토렌트로 받을수 있습니다.


Comic.com (새 창으로 열기) : 딜버트 같은 유명 미국 만화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상당히 종류가 많아요.. ^^;


Movie Archive (새 창으로 열기) : 저작권이 소멸된 10만개 이상의 미국 고전 영화나 애니메이션, 여러가지 동영상을 관람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만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아쉽네요. 상단의 texts, audios, education 등의 링크를 누르면 또 여러가지 방대한 자료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


Public Information Films (새 창으로 열기) : 마찬가지로 저작권이 소멸된 영국의 필름을 접할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스크립트도 같이 제공됩니다.. !!


Flash Animations for the English Class (새 창으로 열기) : ESL 영어 수업에 사용되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제공합니다. 주로 환경과 과학 관련 주제네요. 수업용 애니메이션이지만 그냥 봐도 영어 공부에 상당히 도움됩니다.


LibriVox (새 창으로 열기) : 퍼블릭 도메인의 오디오북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녹음하여 제공하는것이라 기계음으로 녹음한 여타 오디오북보다 퀄러티가 좋습니다.


Drew’s Script-O-Rama (새 창으로 열기) : 영화 대본 모아놓은 곳. 조금 지난 영화라면 여기 스크립트를 프린트하거나 참조해서 같이 보면 좋을듯 합니다. 하단 링크를 보면 TV 대본과 애니메이션 대본도 찾을수 있습니다. TV 대본은 전문 스크립트 보관소인 TWIZ TV (새 창으로 열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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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the Words (새 창으로 열기) : 텍스트, PDF 문서, 웹페이지, RSS 피드를 영어로 읽어주는 서비스입니다. 80000개의 단어까지 입력 할 수 있고, MP3 다운로드하거나 웹사이트에 임베드 할 수도 있습니다. 읽는 속도도 –25%에서 +70%까지 조절 가능하고, 보이스도 다양한 남녀 목소리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영어 RSS 주소를 입력하고 커피 한잔 하면서 영어로 들으니 아주 훌륭하네요.. –_-;


Speeder.com (새 창으로 열기) : 텍스트를 입력하면 지정한 속도에 맞춰서 단어를 하나씩만 빠르게 보여줍니다. 눈에 익히면 점점 독서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네요. 속도 변경과 단어 묶음 갯수를 지정 할 수 있으니, 영어 독해 속도가 느려서 고민이신 분은 한 번 사용해 보시길.. 비슷한 서비스로 Zap Reader (새 창으로 열기)가 있습니다.



언어 교환, 펜팔 커뮤니티

스피킹 훈련을 위해서는 실제 대화가 필요하겠죠.. 원어민과 만나 대화하며 영어 실력을 키우세요!


RosettaStone SharedTalk (새 창으로 열기) : 외국어 강좌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RosettaStone의 언어 교환 커뮤니티 입니다. 본인의 모국어를 가르치면서, 다른 나라 원주민의 언어를 배울수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영어를 네이티브로 쓰면서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현재 649명 있네요. 관심있는 회원과 Email Exchange를 통해 펜팔을 할 수도 있고, 온라인에 접속한 상대와는 텍스트/보이스 채팅을 즐길수 있습니다. 깔끔한 플래시 인터페이스와 동시 채팅 지원은 상당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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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bea (새 창으로 열기)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언어 교환 소셜네트워크 입니다. 기본적인 파트너 찾기 외에도 비디오, 팟캐스트, 문서, 가상 클래스룸 등의 기능이 있고, 사이트 자체에서 번역기와 텍스트/오디오/비디오 채팅을 지원합니다. 깔끔한 레이아웃에 무척 다양한 기능들이 많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아직 사이트는 베타 상태이지만 앞으로 발전 역량이 무궁무진한 서비스 같습니다.


TT4YOU (새 창으로 열기) : 한국어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한 언어 교환 웹사이트입니다. ActiveX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친구를 찾고 텍스트/오디오/비디오 대화를 할 수 있네요. 얼마전에 무료로 전환해서인지 사용자가 많이 늘어난것 같네요.


Mixxer (새 창으로 열기) : 인터넷 전화기 스카이프를 이용한 언어 교환 사이트입니다. 파트너를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스카이프 로그인 상태를 볼수있어 바로바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영어를 말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유저가 현재 226명 검색되네요.


Interpals (새 창으로 열기) : 유명한 펜팔 네트워크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이지만 이메일이나 편지로 친구도 사귀며 펜팔을 원하시는분에게 딱입니다.. ^^;

영어를 말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 지금 시간으로 1842명 검색되네요. 간단한 북마크와 친구 추가 기능을 제공합니다.


Sims On Stage (새 창으로 열기) : 외국 노래방 서비스입니다. 반주와 가사를 보며 노래를 녹음 할 수 있고, 그 노래를 부른 사람들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잘만 활용하면 나름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_-;



게임

간단한 게임들이지만 영어 공부의 활력소가 되는 방법이죠.. ^^;


Word Game (새 창으로 열기) : 간단한 게임과 함께 단어를 공부하는 한국 웹사이트. 어휘력 측정, 단어장 등의 기능과 함께 데스크탑용 설치 프로그램도 제공하네요.


야후 꾸러기 영어게임 (새 창으로 열기) : 어린이와 완전 초보자를 위한 영어 게임. 외국 선생님들에게도 꽤나 유명한 컨텐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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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Vocabulary Fun (새 창으로 열기) : 재밌는 게임과 함께 어휘를 배워보세요.


Wordmaster (새 창으로 열기) : BBC에서 제공하는 단어 게임. 힌트를 보면서 단어를 채워나가는 간단한 게임인데 상당히 재밌네요.


GeoNet Game (새 창으로 열기) : 지리 퀴즈를 영어로 푸는곳입니다. 지리 지식도 쌓으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


FreeRice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맞추면 한 단어에 20알의 쌀을 UN 월드 푸드 프로그램에 기부하는 훌륭한 게임. 단어는 어려워도 보람이 있는 게임입니다.. ;;


MightQuiz (새 창으로 열기) : 사용자들이 만든 다양한 주제의 퀴즈가 재미있습니다. 쉽지는 않아요.. –_-;


Quizlet (새 창으로 열기) : 단어 암기에 도움이 되는 플래시 카드를 만드는 사이트인데요. 직접 만든 플래시 카드로 타자 게임이나 여러가지 테스트를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단어장으로 활용하면 무척 좋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사이트로 FlashcardExchange (새 창으로 열기)가 있고,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로는 Pauker (새 창으로 열기)jMemorize (새 창으로 열기)가 있습니다.


Jumble (새 창으로 열기) : 약간 난이도가 있는 크로스워드 퍼즐



사전

네이버 사전도 좋지만 가끔 이런 사전도 참고하세요.. :)


영어 학습 사전 (새 창으로 열기) : 기본적인 단어, 숙어 외에 예문 검색까지 지원하는 영어 사전, 툴바와 파이어폭스 검색 플러그인을 지원합니다.


Answers.com (새 창으로 열기) : 검색후 하단의 Word Tutor 부분을 보면 발음과 예문까지 음성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영영 사전 기능 자체로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Urban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속어 전문 사전. 미국 드라마 등을 보다 사전에 안나오는 속어는 여기서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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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Dictionary Online (새 창으로 열기) : 이미지와 함께 영어 단어를 배울수 있습니다. 그냥 단어만 암기하는것보다 몇배 효율적인것 같아요. 총 15개의 테마에 6000여개의 단어를 암기 할 수 있습니다. 영영사전 스타일에 비주얼, 음성을 적용한 아주 효과적인 암기 방식 같습니다.


Visuwords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검색하면 마치 마인드맵처럼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 등 여러 관련 단어를 조직처럼 보여줍니다.


OneLook Reverse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입력해서 뜻을 찾는게 아니라, 뜻을 입력해 단어를 찾는 사전입니다. 머리속에 개념만 뱅뱅 돌고 단어 자체가 정확히 떠오르지 않을때 나름 유용합니다.


SpellCheck.net (새 창으로 열기) : 온라인 스펠 체커. 영작 할 때 한 번 돌려주면 좋아요.. ^^;


HowJSay.com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입력하면 바로 발음을 들려줍니다.


Free Online Rhyming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 : 비슷한 운율의 단어를 찾아주는 사전입니다. 랩퍼들에게 유용할까요.. –_-;



소프트웨어 & 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야후 미니 (새 창으로 열기) : 가장 많이 추천 받는 영어 사전 프로그램입니다. 투명 미니펜, 노클릭 발음 듣기, 자동 발음 듣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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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딕 (새 창으로 열기) : 생활영어와 드라마 대본 등에서 실제 활용 구문을 검색해주는 문장 사전 소프트웨어. 영작 공부에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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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크래프트 (새 창으로 열기) : 채팅을 통한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 같은 대화방 사용자끼리 이미지 파일을 함께 보거나 mp3 파일을 같이 들을수 있습니다. 레벨업 개념이 재미있네요.. ^^;


wordweb5_free2

Wordweb (새 창으로 열기) : 윈도우 전용 무료 영영 사전입니다. 동의어나 관계어도 충실하게 제시해주고, 무엇보다 어떤 프로그램과도 호환성이 좋은게 장점입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Sage’s English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도 좋습니다.


2008-06-04_124845

LanguageTool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작문에서 틀린점을 교정해 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자바가 먼저 설치되어 있어야하며, 오픈오피스 애드온 버전도 있습니다. 여기 온라인 버전 (새 창으로 열기)도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인터넷 서핑하면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FastDic (새 창으로 열기) : 구루님이 만든 파이어폭스 사전 확장기능. 여러가지 사전을 등록해서 쓸수있어요.


Pronounce : 웹서핑 도중 궁금한 단어를 툴바의 아이콘이나 우클릭 메뉴를 선택하면 merriam-webster.com의 발음으로 들려줍니다.


Globefish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나 구문을 검색하면 웹페이지에서의 사용 빈도를 수치로 보여주기 때문에, 실제 미국 사람들이 어떤 단어를 자주 작문에 사용하는지 쉽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사전 플러그인 : 파이어폭스는 영어의 경우 맞춤법 체크를 지원합니다. 이메일 등에서 영작 할 때 많은 도움이 되니.. 혹시 사전이 설치 안되어 있으면 이 페이지를 방문해서 설치하세요.


제가 정리한건 여기까지구요.. 이것저것 찾아서 정리하다 보니까 또 대책없이 길어졌네요.. –_-;

관련 리소스를 찾고 정리하다 보니까 느낀건데.. 정말 영어 관련 리소스는 시간과 돈이 부족해서 못한다는 변명이 안통할만큼 넘쳐나네요. 출퇴근 시간이나 잠자기 전, 아니면 인터넷 서핑중이라도 위의 리스트에서 알맞은 방법을 찾아내어.. 부디 영어 마스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링크가 깨지거나.. 보충해서 넣을 링크가 있으면 기탄 없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_^

Posted by chaes
아래 글은 서울대 김성수 교수님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소식지에 기고하신 내용입니다. 본 내용에 대한 모든 권리는 원 저작자에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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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잡코리아와 비즈몬이 직장인 1,0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7.3%가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일경제, 2007년 12월 18일자).

응답자의 세명 중 한 명 정도만이 현재 직장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2004년에 비해 개선된 수치이다.

2007년의 기업별 만족도의 경우도 외국계 기업의 만족도(43.8%)가 국내 공기업(40.6%), 대기업(39.4%),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26.0%) 보다 높게 나타났다.

사원만족도 증가가 반드시 경영성과 증가로 이어진다는 일관된 증거는 없지만, 사원만족은 그 자체로서 의미있는 조직성과 중 하나이며 조직의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관리되어야 할 지표라 할 수 있다.

미국의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07년까지 포춘이 선정한 "미국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회사(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in America)"에 속한 기업들은 주요 주가 지표를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들의 분석에 따르면 98년 100대 기업에 선정된 회사에 1달러씩 투자하여 이를 2007년까지 지속적으로 보유한 경우와 매년 발표되는 100대 기업 목록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한 경우 모두 S&P 500 및 Russell 3000 지수를 상회하는 수익을 나타냈다. 본 고에서는 2008년 포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Google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글(Google)의 복지 혜택

98년 설립되어 현재 세계 최대의 인터넷 업체로 성장한 구글은, 포춘이 선정한 "미국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회사"에서 2007년, 2008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구글은 매일 1,300명의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처리할 만큼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선호 직장이 되고 있으며, 구글의 사원 만족도(98%)는 100대 기업의 평균(90%) 및 상위 10개 기업들 평균(93%)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인터넷 기업에 종사하는 종업원의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낮음을 고려할 때, 무작위 조사에서 85%의 종업원들이 구글에서 장기 근무를 하고 싶다고 응답한 것은 종업원의 높은 만족도가 훌륭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Don't be evil(선하게 살면서도 성공할 수 있다)"이란 기업 모토를 내세우며, 구글은 '즐기며 일하며 새로운 인터넷 산업을 이끈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구글은 사원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혜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구글은 2006년 한 해에만 직원에게 제공하는 무료 식사 및 음료에 약 620만 달러를 사용했다.

  • 무제한 병가(sick leave)
  • 1년간 근무 후 27일 유급휴가 제공
  • 2007년 "Candidates@Google"에서  John McCain, Hilary Clinton, Michael Bloomberg 등 2008년 대선 후보자 초청
  • 사내 의료 서비스, 오일교환 및 세차, 급송택배, 체력 단련장 이용, 은행 서비스, 매일 무료 음식 제공
  • 최소 1년 이상 근무한 여성에게 출산 시 총 18주 유급휴가 제공, 남성에게는 출산 첫 해에 7주 유급휴가 제공
  • 사내에서 시력 검사, 콜레스트롤 검사, 독감 예방주사 등 무료 제공
  • 하이브리드 승용차 구입 시 5,000달러의 재정지원

구글의 다양한 복지혜택은 직원들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높여 회사가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글의 종업원들은 자신의 삶을 희생하지 않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회사 생활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나아가 장기적으로 조직에 헌신하고자 한다.

또한 구글의 복지혜택은 개인 용무의 부담을 덜어 종업원이 시간을 절약하고,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시간 활용을 통해 창의적인 업무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사원들간 의사소통을 증진시킴으로써 팀웍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글의 인사 담당자인 Stacy Sullivan은 구글에서 다양한 부서의 사람들끼리 밥을 먹으며 회사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으며 CEO도 신입사원과 함께 같은 식당에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고 말한다.

구글의 진정한 성공의 뒤에는 알려진 다양한 복지혜택 회에 회사와 종업원 모두가 공유하는 구글만의 문화가 있다고 한다.

구글은 종업원은 경영진을 신뢰하고, 경영진은 종업원을 존중하며 공정하게 대우하고, 종업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며, 동료애를 느끼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구글은 기업 내 신뢰의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경영진에 대한 종업원의 신뢰도를 높이고, 종업원을 존준하며 공정하게 대우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구글은 매주 비공식적 모임인 "TGIF"를 통해 사원과 경영진 간 격식과 내용제한이 없는 Q&A 세션을 진행하였다.

또한 분기별 성과 회의를 통해 회사의 전략적 방향이나 성과 등에 대해 모든 사원들이 경영진과 직접 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종 팀 설문을 비롯한 사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종업원의 반응을 관찰하였다.

그 외에도 내부 웹사이트인 "MOMA"를 통해 다양한 이슈에 대해 종업원들이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러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능한 모든 정보를 사원들과 공유하고자 하였다.

또한, 전문적인 지원, 종업원의 의견 수용 등 종업원이 존중받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종업원들은 구글에 있는 동안 다양한 훈련, 교육 등을 통해 해당 전문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익히고, 경력개발을 지원받는다.

또한 출시 상품은 사내 종업원들이 처음 사용하도록 하며, 회사 내 변화나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는 "Google-o-meter"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구글은 또한 종업원들의 개인생활을 존중하는데, 유연 근무시간, 파트타임근무 옵션 등을 두거나 필요한 동료에게 휴가시간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우수한 여성 및 소수 인종이 적극 채용될 수 있도록 관련된 사내의 단체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내 고충 처리 절차 및 보복에 대한 보호 정책을 두어 관리자의 불공정한 대우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글은 사원들이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른 기업과는 다른 구글만의 독특한 파티 문화를 통해 서로 동질감을 느끼며, "Google Pajama Day" 등 우호적이고 사교적인 직장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인적자본의 기여도가 높은 인터넷 서비스 기업에서 지식을 사내에 축적하고, 창의성을 비롯한 사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구글은 다양한 복지혜택과 더불어 신뢰, 자부심, 동료애에 기반한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사원들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즐기고, 회사에서 오랫동안 헌신하고 싶어하도록 만들었다. 구글의 사례는 매우 극단적인 예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사례에서 우리는 사원만족을 위해 극도로 노력하는 기업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chaes
가끔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화면을 캡처하여 문서에 넣어야 할 때가 있다.
물론 alt-PrtScr, shift-PrtScr 등으로 클립보드를 활용하여 작업하면 되기도 하지만, 이 경우 대체로 문서 상에서 다시한번 cutting 작업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이런 작업을 좀더 손쉽게 하려고 이런저런 툴을 찾다가 정말 간편한 프로그램을 하나 찾았다.
ScreenHunter 라는 프로그램인데, 개발년도는 정말 오래된 듯 싶으나, 메모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는 간소함과 직관적인 기능을 통한 간편성이 돋보인다.
이런 문서 작업이 많다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작은 파일이지만 Clipboard 저장 이외에 jpg 저장 등도 지원한다.
단지, Hot-Key를 지정되어 있는 Key로 밖에 지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 게 흠이라면 흠...

요즘에는 작고 필요한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에 끌리게 된다.
결국엔 이렇게 될 것이었던가...

Posted by chaes
IBM의 매출 변화가 시사하는 바는?
http://eyeball.bloter.net/982

얼마 전 한국IBM의 김원종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 대표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련 글] : '글로벌 통합 IBM' 시대, 한국IBM의 역할론

이곳에서 김대표는 아주 재미난 이야기를 했군요. 

관련 기사의 일부를 한번 보실까요?  

 아웃소싱 사업도 김원종 대표가 강조했던 포인트. 김 대표는 "고객사 최고경영자(CEO)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이제 아웃소싱을 비용 절감을 넘어 비즈니스 혁신 전략으로 바라보고 있다"면서 "국내외 아웃소싱 시장에서 IBM은 계속해서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해 IBM은 988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중 50% 이상이 서비스 사업에서 나왔다. IBM 전체 매출중GTS가 36.9%, GBS가 18.4%를 차지했다.

한국의 경우 대기업들은 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을 통해 IT 프로젝트를 처리하고 있다. 이것은 바꿔말하면 IBM과 같은 전문 서비스 업체들에게는 기회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김원종 대표는 "한국서도 많은 대기업들이 글로벌을 표방하고 있는데, 그러려면 글로벌 네트워크 차원에서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표준화된 자산 모델로 구현해야 한다"면서 "계열 SI업체만으로는 이를 뒷받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IBM과같은 파트너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IBM이 발표한 매출 자료를 보면 2007년 매출은 988억 달러로 2006년 914억 달러에 비해 8%가 성장했습니다.

매출 부문 중 대표적인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와 기술 부문을 살펴볼까요? GTS부분 매출은 361억 달러로 2006년에 비해 12% 성장했고,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180억 달러로 전년대비 13% 올랐습니다. 세계 2위 소프트웨어 부문은 200억 달러로 10% 늘었습니다. 하드웨어 업체에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회사로 사업 영역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확실히 성과로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반면 서버나 스토리지 장비 같은 시스템과 기술 부문은 213억 달러로 전년대비 3% 마이너스 증가를 보였습니다. 하드웨어의 경우 업체간 경쟁도 치열하고 기술이 빨리 발전하는 만큼 가격도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인 듯 보입니다. 그렇지만 IBM 입장에서 하드웨어와 기술 부문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절대 그렇지 못합니다.

이제 IBM의 매출 규모만으로 본다면 IBM은 확실히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무엇일까요?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와 기업 내 전산 자원을 통채로 인수하거나 인하우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GBS와 GTS입니다.

이 중에서 GTS의 경우 IBM의 모든 기술 요소가 모두 제공된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하드웨어와 기술 부문은 GTS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매출이 마이너스 성장한다고 해서 PC 사업부처럼 매각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IBM은 전세계적으로 대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모든 IBM 기술들이 최적화돼 결합된 서비스 센터입니다.

국내에도 많은 아웃소싱 선택 기업들이 있습니다. 한 때 네이버를 서비스하는 NHN이 IBM과 제휴해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네이버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 매번 이럴 때마다 해당 지역에서 인력을 뽑고, 시스템을 도입해 구축, 운영해야 되는데 각 나라별로 조직과 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IBM과 제휴해 이런 위험 요소를 줄이겠다는 것이죠.

물론 현재 네이버는 자체 서비스로 돌아섰지만 네이버가 고민했던 그 분야에 대해서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도 이런 서비스 조직이 있습니다.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데이터베이스 관리 분야를 아예 통째로 오라클에 아웃소싱을 맡기고 있습니다.

IBM을 비롯해 HP나 썬 등의 서버 조직들도 서버 운영 자체를 모두 아웃소싱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시스코의 경우 전체 네트워크를 아웃소싱하지는 않고 있지만 최근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신 서비스 회사인 BT의 경우 더 이상 인프라 회사로 불리길 거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부가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사업이 대세가 되는 것은 이제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현실이 됐습니다.
패키지나 장비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들은 앞다퉈 서비스 사업을 지속화하고 있는 것이죠.
 
구글의 구글앱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라이브의 경우는 기업 시장보다는 개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기업 시장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소기업들의 경우 두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 업무에 필요한 메일이나 협업 사이트, 메신저, 통신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누가 서비스를 더 잘할 수 있느냐가 이제 관건인 상태입니다.

최근 미국에 다녀온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중 임원 한분을 만났습니다.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의 연례 행사에 다녀오셨는데 이 분이 전하는 소식은 더 재밌습니다.

패키지와 장비를 보유한 업체들이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전통적인 서비스 업체였던 SI(시스템통합) 업체들이나 현재 서비스 회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인수합병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패키지 업체들이나 장비 업체가 서비스 회사를 인수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많았답니다.

이런 흐름은 국내 SI 업체나 소프트웨어 업체, 하드웨어 업체에 많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특성상 대기업들이 IT 전산 자회사를 하루 아침에 없애지는 않겠지만 글로벌 회사로 커지면 커질수록 이에 대응하지 않으면 전세계 서비스 회사와 패키지, 장비 업체에 상당 부분 그 역할을 넘겨야 한다는 것이죠.

한국IBM이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IBM을 통해 컨설팅 사업을 국내에 런칭한 것은 아주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수많은 기업들이 해외 진출하고 있지만 해당 나라의 비즈니스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관련 컨설팅 사업을 강화하는 기업은 찾아보기 힘든 점은 상당히 아쉬운 대목입니다.

국내 고객들이 여전히 국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낮고, 해외 경쟁 업체에 비해 도입 단가나 유지보수율을 턱없이 낮게 책정하고 있어 서비스 업체로 전환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객의 변화는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입지를 더욱 위협할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는 IBM 같은 업체가 GTS사업을 강화하면 할수록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기회도 점차 사라질 수 있다는 대목입니다. IBM은 IT 아웃소싱 사업을 강화함면서 10년 정도의 장기계약을 체결합니다.
 
이 과정에서 IBM은 고객과 합의해서 시스템을 바뀌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되도록이면 IBM이 보유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로 모든 시스템을 교체해 나가길 희망하고 있고, 실제로도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 입장에서는 고객이 IT 아웃소싱을 선택하는 순간 더 이상 판매 루트가 사라지는 것이죠.(물론 경쟁 하드웨어 업체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이 대목이 IBM과 다른 국내 IT서비스 회사와 가장 차이가 나는 분야입니다. IBM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업체고 국내 IT서비스 업체들은 아무것도 없는데 말 그대로 조합해서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IBM과 서비스 경쟁을 하려면 이런 두 진영간 협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끝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본다면 과연 IBM이나 HP 같은 업체들이 강조하고 있는 "고객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핵심 역량에 집중하고 비 핵심 역량은 아웃소싱하는 것이 경쟁력에 좋다"는 말이 정말일까 하는 겁니다.

최근처럼 IT와 비즈니스의 결합도가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해지고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한 상황에서 IT 부문을 아웃소싱하는 것이 경쟁력을 향상시킨다고 볼 수 있느냐는 것이죠. 이 분야는 앞으로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대목인 듯 싶습니다.

Posted by chaes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컴퓨터 및 네트워크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분야에 따라 컴퓨터를 이용하는 양상은 변하고 있다.

그중 우리가 느끼는 가장 보편화된 것이 웹을 이용한 정보 공유이다. 웹의 성공에 힘입으면서 지금까지는 연구 분야로만 있었던 컴퓨팅 파워의 공유, 더 나아가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하고자 하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광대역 통신망을 활용한 공유에 있어 동일 기종 컴퓨터뿐 아니라 이기종 컴퓨팅 자원과 대용량 저장장치, 다양한 고성능 연구 장비까지 포함되는데, 이러한 통합 환경을 그리드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그동안 그리드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주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리드 기술의 실현을 위해 그리드 구축에 있어서 핵심 소프트웨어인 그리드 미들웨어(KMI-R1)를 개발하여 보급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국내 최상위 슈퍼컴퓨터 보유기관인 KISTI, 서울대, 부산대의 슈퍼컴퓨터들을 연동시켜 TIGRIS(Terascale Infrastructure for K*GRId Service)라는 그리드 환경을 구축하였다.

KMI-R1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그리드 미들웨어인 글로버스 툴킷(Globus Toolkit)이라는 미들웨어를 보완하여 국내의 자원 환경에 맞게 개발하여 손쉽게 그리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 그리드 서비스 패키지인 것이다. KMI-R1을 이용하면 대학교 연구실 등에서 소규모의 클러스터들을 연결해서도 그리드 환경을 구축하여 활용할 수 있다.

또, TIGRIS는 슈퍼컴퓨터를 이용하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그리드라는 새로운 차원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TIGRIS에서 제공되는 그리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원의 범위를 크게 넓혀 연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리드 기술의 획기적인 패러다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하고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은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드 환경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와 쉽고 간편한 서비스 시나리오가 제공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 자체의 안정성과 상시성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는 새로운 그리드 미들웨어인 KMI-R2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KISTI의 슈퍼컴퓨터 4호기를 포함하는 차세대 TIGRIS에서 그리드 서비스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IGRIS 서비스는 슈퍼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라도 웹 브라우저를 통하여 그리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TIGRIS 서비스의 웹사이트에서는 그리드를 통해 사용자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고, 현재 그리드에 연동된 컴퓨터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흩어져 있는 저장 공간의 파일들을 하나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 관리할 수 있고, 원하는 곳으로 파일을 이동하는 것도 쉽게 할 수 있다.

현재까지 그리드 인프라는 주로 컴퓨팅 리소스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연구분야에서 활용하였으나 향후에는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서로 공유하거나, 액세스 그리드를 통하여 연구자간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웹기반에 그리드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그리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그리드 인프라를 이용하는 과학기술분야 뿐만 아니라 산업화 분야에서도 그리드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연하자면 애니메이션 랜더링, 게임, AST서비스, IT비즈니스 분야 등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CI 미들웨어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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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월드와이드웹(www)보다 1만배나 빠른 속도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그리드(grid) 컴퓨팅 네트워크가 현실화함에 따라 전통적 형태의 인터넷은 조만간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신문이 7일 보도했다.

그리드 컴퓨팅은 분산된 컴퓨팅 자원을 초고속네트워크로 모아 활용한다는 개념이다.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는 오는 여름 가동에 들어갈 세계 최대 핵 입자가속기인 강입자 충돌기(LHC: Large Hardron Collider)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두 개의 입자빔을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켜 빅뱅 직후의 상황을 재현하는 이 장치의 실험 결과는 개별 컴퓨터가 처리하기엔 용량이 지나치게 방대했으나 그리드 컴퓨팅을 이용할 경우 아무리 큰 용량이라도 충분히 감당해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컴퓨터 작업 중에도 중앙처리장치(CPU)는 100% 사용되는 경우가 드물어 항상 일정량의 유휴처리능력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리드 컴퓨팅은 개별 컴퓨터를 광통신 등 초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한 뒤 이 유휴자원을 공유, 특정 작업에 집중시켜 작업 속도를 무한정 향상시킬 수 있다.

관계자들은 이미 5만5천대의 그리드 서버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향후 2년간 20만대까지 규모가 확장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기술이 실생활에 응용될 경우 영화나 음악 등 대용량 정보도 불과 수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으며,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처리하느라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멈추는 '화면정지' 현상도 사라질 것이라고 이들은 설명했다.

또한 수십만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실시간 온라인 게임과 일반전화 요금 수준의 고화질 영상통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글래스고대 물리학과 데이비드 브리턴 교수는 "이런 종류의 계산 능력이라면 미래 세대는 우리 같은 구세대는 상상조차 못할 방식으로 협력.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wangc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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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컴퓨팅... 오래전부터 많이 듣던 주제다.
이미 IBM에서도 grid computing을 통해 치료를 위한 분자구조 연구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념적으로야 그리드 컴퓨팅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지만(그것도 아주 개략적으로..) 사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 것인지 매우 궁금하긴 하다.
이 그리드 컴퓨팅에 대해 많은 발표자료들이 산출되고 있으며, 그 효과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과연 그 효과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세계의 컴퓨터가 유휴 시간을 줄여 컴퓨팅 프로세스를 효율화 한다고 하면 과연 그 효과는 어마어마할 것이라는 짐작을 가능케 한다.
이후 인터넷이 어떻게 개편, 재개편 되어갈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자원 효율성이 강화된 방법으로 전환된다면 현재의 communication 방식은 대체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향후 10년, 15년이면 이러한 환경이 구현될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될 따름이다.
그런데 10년, 15년.. 너무 먼 이야기는 아닐지...?
Posted by chaes


원문 :
http://b4dawn.blogspot.com/2006/11/pdf-cutepdf-pdfcreator.html

PDF 문서를 출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 두 가지를 소개한다. 프린터처럼 설치되므로, 거의 모든 문서를 PDF로 만들 수 있다.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공짜이고, 상용으로 사용하더라도 법적 제재를 받지 않는다. (하나는 상업적으로 Free, 다른 하나는 GPL이다.)


PDF 문서를 직접 만들고 싶은데, Adobe Writer가 없어서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면 아마 이 글을 읽고 나면 후회를 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이런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찾아 보지 않았던 것을 말이다.

Adobe Writer는 물론 상당히 파워풀한 툴이다. pdf 문서를 직접 편집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옵션을 사용하여 PDF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경우 이렇게 전문적인 PDF 생성 툴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PDF로 만들어서 단지 자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가 어디선가 Copy&Paste로 이용되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더더욱 그렇다.

프리 소프트웨어를 쓰는 이유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일일 뿐더러 상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최소한의 노력이 되기도 한다. 종종 예를 드는 것이지만, 공공기관에서는 라이센스가 없거나 구매하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쓰는 것이 불법인 만큼 각자의 컴퓨터에 설치하는 소프트웨어에 많은 조심을 하게 된다.

오늘 소개하는 세 개의 소프트웨어는 프리웨어이다. 그 중 PDFCreator와 qvPDF는 GPL을 따르기 때문에 소스코드까지 공개되어 있다.


CutePDF


CutePDF는 프리웨어이고 CutePDF Pro는 상용 소프트웨어이다. 보통 이런 경우 한 버전은 개인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사용 제한이 걸려 있지만, CutePDF는 홈페이지에서 상용으로도 무료라고 공표되어 있으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 설치 방법

다운로드: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GPL GhostScript와 CutePDF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도록 하자. GhostScript는 PS 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하는 툴을 갖고 있고, CutePDF는 내부적으로 이것을 이용해서 PDF 파일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설치: GhostScript를 먼저 설치하고, CutePDF를 설치한다. CutePDF는 설치 후 재부팅을 요구하지만, 재부팅하지 않더라도 문서 출력은 가능하다.

2. 사용 방법

출력하고자 하는 문서(doc, ppt, html 등)를 띄운 다음 메뉴에서 인쇄를 선택한 후 출력을 할 프린터를 선택한다. 프린터 선택 화면에서 CutePDF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린터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문서를 저장할 폴더와 파일 이름을 선택하게 된다.

3. 스크린샷

아래의 갈무리된 그림은 CutePDF로 출력한 웹 문서를 Acrobat Reader로 읽어 들인 화면이다. 무난한 해상도를 보여주었다.





PDFCreator


PDFCreator는 1년쯤 전에 설치했을 때 꽤나 애를 먹었던 소프트웨어였다. 그 때의 버전이 0.7.x 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0.9.3으로 버전이 꽤 높아졌다. 그리고, 예전에 설치한 후에 재부팅해야 했거나 프린터 드라이버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종류의 문제는 모두 사라졌다.

1. 설치 방법

다운로드: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실행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여러 파일이 있는데 그 중 PDFCreator-x_x_x_GPLGhostscript.exe 를 다운로드하면 무난하다. WithoutGhostscript 버전은 GPLGhostScriptAFPLGhostscript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버전인 것 같다. FAQ에서 AFPLGhostscript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GPL 버전도 사용해 본 바로는 별 문제가 없었다.
설치: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재부팅할 필요도 없고 설치한 직후에 바로 문서를 인쇄할 수 있다.

2. 사용 방법

CutePDF와 사용방법은 동일하다. 출력하고자 하는 문서를 띄운 다음 프린터를 선택할 때 PDFCreator를 선택하여 인쇄를 누르면 파일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출력된 문서는 Acrobat Reader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3. 스크린샷

아래에 갈무리된 그림은 출력된 PDF 문서를 Acrobat Reader로 읽어 들인 것이다.




qvPDF


qvPDF도 GPL 소프트웨어이며, 2007년 3월 12일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은 3.0이다. 소프트웨어의 버전만으로 완성도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적어도 3.0이라는 버전은 꽤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소프트웨어란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 (물론 PDFCreator는 버전 업이 상당히 느리긴 하지만 x.x.y 형태의 버전 번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두 소프트웨어를 버전만으로 직접비교할 수는 없다.)

qvPDF는 무엇보다 깔끔하고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간단한 인터페이스만으로도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좀 더 복잡한 설정은 Configuration을 통해 할 수 있으니 기능의 제약이 있지는 않은 듯 하다.

1. 설치 방법

AFPL GhostScript를 다운로드받은 후 설치하도록 하자.
다운로드: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26790

2. 사용 방법

PDFCreator나 CutePDF와 사용 방법은 같다. 어느 문서에서든 qvPDF라고 씌어진 프린터를 선택한 다음 인쇄하면 PDF 파일로 출력이 된다. 출력시키면 저장 위치를 묻는 다음과 같은 창을 볼 수 있다.



3. 환경 설정
프로그램 메뉴에서 qvPDF Configuration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환경 설정 창을 볼 수 있다. qvPDF는 다양한 Plug-In을 제공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매우 좋다. 플러그인은 email 전송, FTP Upload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기본 Plug-In은 2에서 본 GUI 화면으로 설정되어 있다. 각 플러그인마다 옵션이 있어서 Email서버, FTP 서버 등을 설정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4. qvPDF의 단점

(2007년 3월 12일 현재)이 프로젝트는 독일어로 유지되고 있으며, 아직 환경 설정 부분에서 독일어를 간간이 볼 수 있다. 한글화는 커녕 영어로의 번역도 아직 완전치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런 프로그램이며 장차 영어 지원이 완전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PDFCreator도 0.8대 버전에서는 필수적인 문서들이 독일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정리하며


소개한 세 개의 소프트웨어를 모두 설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MS 오피스 문서들은 가끔 서로 다른 출력을 보여 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최근에 업데이트된 버전들은 어떻게 보이는지 정확히 확인해 보지는 못했다. 셋 중 하나를 사용해서 정상적이지 않은 문서 출력을 겪는다면, 다른 것을 설치하여 사용해 볼 것을 권장한다. 개인적으론 GPL 소프트웨어를 선호하므로 PDFCreator와 qvPDF를 추천해 본다. 설치 후 재부팅하란 말이 없는 걸 보면 괜히 믿음이 간다. 추천은 qvPDF>PDFCreator>CutePDF 순이다.

PPT 파일은 프린터의 속성에서 한 페이지에 두 슬라이드를(혹은 더 많은 수의 슬라이드를) 인쇄할 수도 있다. 물론, 프린터의 속성이 아니라 문서의 인쇄 옵션에서 여러 슬라이드씩 인쇄하게 하여도 된다.

Posted by chaes
연합뉴스
입력 : 2007.07.06 09:4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06/2007070600267.html
웹2.0 기술 이용 `이러닝 2.0' 성공 예감

사용자 참여, 공유, 사회적 네트워킹 등을 특성으로 하는 웹2.0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웹2.0 기술을 이용한 전자학습 기술인 ‘이러닝 2.0’이 주목받고 있다.

6 일 미국의 IT관련 온라인 뉴스매체인 리드라이트웹(www.readwriteweb.com) 등에 따르면 교사와 학생 모두 블로그나 팟캐스팅(Podcasting) 등에 익숙해지면서 블로그와 위키피디아 등 사회적 네트워크형 소프트웨어들을 엮어 기존의 이러닝보다 자연스런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

쌍방향성을 중시하는 이러닝 2.0사이트의 대표적인 예로는 블로그를 기본 플랫폼으로 활용한 에듀블로그(http://edublogs.org/)와 위키를 기반으로 한 위키스페이스(http://wikispaces.com/)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적는 공동 노트를 표방하는 스터디셔스(http://stu.dicio.us/)와 손쉽게 신문이나 팜플렛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리드라이트씽크 프린팅 프레스(ReadWriteThink Printing Press, http://www.readwritethink.org/student_mat/student_material.asp?id=36) 등도 등장했다.

특히 사회적 네트워킹 기능이 강조된 엘그(Elgg, http://elgg.org/)는 웹 2.0과 이러닝이 절묘하게 결합한 좋은 예이다. 사용자들에게 각자 블로그와 파일 저장소, 온라인 프로필과 RSS 리더를 배당하고 태깅 기능도 첨부해 모든 콘텐츠에는 키워드를 붙일 수 있다.

어학 이러닝 2.0 사이트는 차이니즈팟(ChinesePod, http://chinesepod.com/)이 대표적이다. 차이니즈팟은 표준 중국어를 학습하는 사이트로, 팟케스팅, RSS, 블로그 등을 이용하고 있다.

기존의 어학 학습이 단순히 책을 읽거나 CD를 통해 배우는 정도였다면 차이니즈팟에서는 특정 상황을 선택해 토론에 참가하는 쌍방향 학습이 가능하고 팟케스팅과 대본을 통해 멀티미디어 학습의 효과를 한껏 누릴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게시판과 위키, 블로그, 사진첩, RSS 등 커뮤니티 기능(http://www.chinesepod.com/community/)은 어학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흥미를 유발시킨다

구글도 교육용 무료 구글 응용팩(http://www.google.com/a/edu/)을 제공하면서 이러닝 2.0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구글은 G메일, 채팅, 일정 관리, 페이지 생성기, 시작 화면 등을 묶어 교육용 팩으로 구성했다.

또 ‘교육자를 위한 구글(Google for Educators, http://www.google.com/educators/index.html)’이라는 이름으로 교육용 자료 플랫폼도 개발했다.

애플 역시 무료로 팟케스팅 호스팅 서비스(http://www.apple.com/education/solutions/itunes_u/)를 교육 목적을 위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등 그외 대기업들도 이러닝 2.0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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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유하고 있는 관련 기술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이런 것들을 모두 사업에 활용할 수는 없을까... 보유자원 활용의 극대화라는 측면에서 보다 확장적인 방법으로의 사업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Blog, PodCast, Social Networking... 이미 모두 가지고 있는 기술 및 자원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엮을 수 있는 전략을 강구해 내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판가름할 것 같다.
단순한 조합은 누구나 생각해 낼 수 있다.
Creative & Innovative Idea가 필요한 시점이다.


Posted by chaes

FOAF와 XFN 이란?

출처: Wikipedia Korea (ko.wikipedia.org) & 김중태 문화원 블로그

편집: 몽키몽키 (cache798@naver.com)

FOAF에 의한 인간관계

FOAF(Friend of a Friend)의 경우 시맨틱웹 기술을 적용해 관계성을 확장하는 대표적인 기술이다. '친구의 친구'라는 뜻의 FOAF는 친구를 통해 친구를 만들어나가는 인간관계를 말한다.


FOAF는 몇 단계만 거치면 나라 안의 모든 국민을 알 수 있다는 다단계 구조를 이용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1천 명이 각기 1천 명을 알고 있다면 1단계인 친구의 친구 소개만으로도 10만 명을 내 인간관계 안에 포함시킬 수 있다.


한국의 싸이월드나 과거 미국의 'Six Degrees'라는 사이트가 바로 다단계를 활용한 관계성 확장을 이용한 사이트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진행된 FOAF는 매우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국의 싸이월드는 1촌에서 머무르고 있을 뿐이다. 이를 더 큰 관계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한 개인의 정보를 아주 작은 속성으로 분석하고 자동으로 연결시키는 속성 시스템과 평판 시스템이 필요하다.


XFN에 의한 관계 표현


XFN(XHTML Friends Network; XHTML 친구망)은 하이퍼링크를 이용해 인간 관계를 표현하는 간단한 수단으로 글로벌 멀티미디어 프로토콜 그룹(GMPG)에 의해 개발되었다. 최근에 블로그가 웹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XFN은 단순히 <a href> 태그에 'rel' 속성을 추가함으로써, 작성자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예를들어 몽키몽키가 만났던 한 친구의 사이트에 대한 링크는 다음과 같이 관계를 표현할 수 있다.


<a href="http://www.monkymonky.com/" rel="friend met">몽키몽키</a>


XFN은 개인적 관계의 수준을 정의된 집합으로 나타내는 방법으로 개개의 관계를 대략적으로 보여준다. HTMLXHTML 문서에서는 이 같은 관계의 수준이 하이퍼링크의 rel 속성으로 나타난다.


XFN을 통해 작성자는 자신이 읽은 웹로그 중의 어떤 것들이 친구(물리적 만남이 있었거나, 혹은 다른 어떤 관계든지)에 속하는지를 표현할 수 있다. XFN 관계 형식은 순서에 상관이 없으며, 블로그 모임이나 링크 페이지에 인간적인 면을 덧붙이며, 웹로그의 일반적인 특징이 되어가고 있다.


현대적 기능을 갖춘 브라우저에서 XFN을 사용하는 작성자는 특정한 유형의 링크에 스타일을 쉽게 지정할 수 있다. 말하자면 friend(친구)에 대해서는 굵은 글씨를, co-worker(직장 동료)에 대해서는 기울임 글씨를 적용하는 식이다.


XFN 1.1 프로파일

  • 교우 관계 (하나를 선택)
    • contact - 접촉할 수단을 아는 사람.
    • acquaintance - 서로 인사나 짧은 대화가 있어왔던 사람.
    • friend - 친구. 알고 있는 동료나 동향인.
  • 물리적 관계
    • met - 실제로 만난적이 있는 사람.
  • 직업상 관계
    • co-worker - 동업자 혹은 직장 동료.
    • colleague - 같은 학문/활동 분야에 몸 닮고 있는 사람.
  • 지리적 관계 (하나를 선택)
    • co-resident - 공통 거주자. 같은 (길)거리에 있는 사람.
    • neighbor - 근방에 사는 이웃.
  • 가족 (하나를 선택)
    • child - 친자 혹은 양자, 또는 보호자 관계인 사람.
    • parent - child의 역관계. 부모.
    • sibling - 공통된 부모를 가진 사람. 형제, 자매, 남매.
    • spouse - 결혼한 사람. 배우자.
    • kin - 상대적으로 확장된 가족의 일원으로 간주되는 사람. 친척.
  • 연애 관계
    • muse - 영감을 가져다주는 사람. 뮤즈.
    • crush - 자신이 완전히 빠져버린 사람.
    • date - 만나고 있는 사람.
    • sweetheart - 매우 친밀하며, 헌신적이고 단독적인 관계. 연인.
  • 신원
    • me - 자신의 다른 URL에 대한 링크. 다른 관계와 같이 표시될 수 없다.
Posted by chaes

웹2.0 이후 시대를 준비하라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김중태컬럼(http://www.dal.kr/col/) [갈래: magazine] 2007년 06월 19일
이 글 주소: http://www.dal.kr/col/magazine/20070619_economist892.html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892호. 2007.06.19.


웹2.0이라는 말을 만들어내고 유행시킨 웹2.0 컨퍼런스의 2006년 'Web2.0 Summit'을 보면 Conference Overview(http://www.web2con.com/pub/w/49/overview.html) 목록 첫 줄에 'Defining Web 3.0: What's Next?'라는 문장을 걸어두었다. 웹2.0도 아직 명확하게 개념을 잡지 못한 상태에서 웹3.0을 말하는 것은 너무 앞서가는 행동이지만, 끊임 없이 다음(next) 시대의 웹을 미리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웹2.0은 많은 기업의 판도를 바꾸고 오프라인 산업을 재편하고 있다. 웹2.0의 표준기업이라고 부르는 구글의 경우 2004년 8월에 상장되었는데, 상장 1년만에 미국 내 20대 기업에 든 최초의 기업, 상장 1년만에 시가총액 천억 달러(약 100조원)를 달성한 최초의 기업, 상장 1년만에 인터넷기업 1위 등의 놀라운 기록으로 이전의 각종 기록을 바꿔버렸다. 2006년에도 순익만 약 3조 원을 달성했으며, 시가총액은 150조 원을 넘나들었다. 많은 자본을 무기로 기업도 많이 인수했는데, 대부분 웹2.0 기업으로 분류되는 기업이다. 세계 최대 블로그 사이트인 블로거닷컴을 운영하는 파이라랩스를 비롯해 피카사, 닷지볼, YouTube, JotSpot 등이 구글에 인수되었다. 유튜브는 회사 설립 1년 반만에 16억 5천만 달러(약 1.5조원)라는 금액으로 인수되었는데, 웹2.0 기업의 빠른 성장속도와 웹2.0 경제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사례다.

알렉사닷컴(www.alexa.com)의 트래픽 순위(2007년6월 기준)를 보더라도 웹2.0 기업의 성장세와 웹2.0 경제의 확대를 확연하게 알 수 있다. 4위의 YouTube(www.youtube.com), 5위의 Windows Live(www.live.com), 6위의 Myspace(www.myspace.com), 8위인 Orkut(www.orkut.com), 9위의 위키피디아(www.wikipedia.org) 등과 같이 웹2.0 사이트가 절반인 5개나 차지하고 있다. 또한 3위인 구글을 포함해 유튜브, 오컷(Orkut) 세 개가 구글 사이트이며, 검색포탈인 야후와 MSN, 구글을 제외한 나머지 7개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순위 안에 없던 사이트들이다. 기존 강자가 뒤로 밀려나는 순위변동은 닷컴 거품이 빠진 웹2.0 세계가 오히려 더욱 치열한 적자생존의 무대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웹2.0 시대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구글의 검색광고와 애드센스는 기존의 광고 유형을 바꾸는 것을 물론이고, 월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산업을 개편시킬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기존의 배너광고는 일정 기간 동안 포탈의 영역을 차지하는 광고였기에 월마트나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이 모든 광고와 노출을 차지하며 매출을 독점했다. 반면 검색광고는 지역의 중소상인이나 개인도 광고주로 참여할 수 있어 소상인들의 광고주화라는 변화를 가져왔다. 소상인의 광고주 참여는 광고와 노출, 매출의 분산을 가져오면서 월마트와 같은 대기업의 영역을 계속 위협하고 있다.

또한 구글이 공개한 OpenAPI를 이용해 다른 기업이 내놓는 혼합(mash-up) 서비스도 점차 인터넷의 지배력을 넓히고 있다. 위기의식을 느낀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 역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 시대의 신기술과 관련해 떠오르는 용어로는 엑사 포털(Exa Portal), 시맨틱웹 비지니스(Semantic Web Business), 척도 없는 연결망(Scale Free Networking), 바이오웹(BioWeb), 밝은웹(BrightWeb), 리얼웹(RealWeb), 로밍웹(RoamingWeb) 등이 있다. 이들 기술이 보여주는 세계는 일반인의 참여와 소셜네트웍 강화, 새로운 개념의 웹, 자동화된 웹의 세계다.
엑사포털은 기존 포털이 합병된 거대 포탈을 말한다. 현재로서는 웹2.0의 표준이라 부르는 구글이 엑사포탈의 형태에 가장 근접한 상태지만 엑사포털의 시대는 쉽게 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 개인의 욕망이 다변화되는 현재의 흐름으로 볼 때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얻는 엑사포털보다는 다양한 경로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분산형수집시스템과 분산형포털의 시대가 올 가능성이 더 높다. 다만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하려는 욕구에 따라 엑사서치의 시대는 올 가능성이 높다.

꾸준하게 연구된 분야인 시맨틱웹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RDF 정도가 사용되고 있으며, 온톨로지(ontology)는 용어도 보급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몇 년 후에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이 깨끗한 결과를 보장하는 자연어질의 시스템(NQS=Natural Query System)이 대중들에게 보급될 것이다. 모든 개념을 온톨로지로 정의하지 않고 일부 분야의 개념만 온톨로지로 정의할 경우 온톨로지의 대중화와 상용화는 빠르게 진전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분야 별로 자동화가 진전되고 자연어질의 시스템도 대중화 될 것이다. 모든 직업을 온톨로지로 정의하려면 방대한 작업이 되겠지만 영화배우라는 직업 하나만 온톨로지로 정의하고 영화배우 DB를 붙인 뒤에, 신규 정보는 사용자 참여에 의해 추가되도록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가능하지 않았던 명확하고 깨끗한 결과를 보장하는 새로운 형식의 질문답변 게시판 시스템이 탄생할 수 있다.

따라서 웹의 자동화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될 것이다. 하나는 온톨로지나 패턴 인식 등을 이용한 기계적인 방법으로, 사람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이 가능한 자동화다. 예를 들어 '갑'이라는 사람의 신용카드 결제 패턴을 분석할 수 있다면 웹서비스는 자동으로 '갑은 매주 토요일이면 부산에 KTX 타고 내려가는구나.'를 알 수 있을 것이고, 갑에게 '이번 주 토요일 밤 7시 부산행 KTX표를 예약할까요?'라고 질문을 던질 것이다. 갑은 '예' '아니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이를 위해 개인의 일상과 패턴을 담은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데, 개인정보 침해 없이 이런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 자동화의 선결 기술로 요구될 것이다. 그외 최근 음란물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동영상의 패턴 인식 서비스나 사진에서 인물 또는 사물을 인식해 자동으로 꼬리표(tag)를 달아주는 서비스 등도 나오고 있지만 인식 기술의 부족으로 대중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웹 자동화의 또 다른 방법은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공개된 표준 배포 형식에 따라 정보가 유통될 수 있다. 위키피디아(www.wikipedia.org)가 정말로 정확한 세계인의 백과사전으로 자리잡는다면 웹문서를 보다가 궁금한 낱말을 선택하는 순간 자동으로 위키피디아의 설명이 도움말로 뜨는 자동화 등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디카, 폰카, 초고속인터넷망의 보급에 블로그 미니홈피와 같은 다양한 정보생산 도구, RSS와 공유사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배포도구의 발전은 개인을 정보소비자에서 정보생산자로 바꾸고 있다. 또한 다양한 폭소노미(folksonomy)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한 개인이 하나의 힘을 가진 점과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 사이의 연결을 인터넷에서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한 각종 소셜네트웍 기술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척도 없는 연결망'으로 번역해 사용하는 'Scale free network'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모델이다. '척도 없는'의 의미는 전형적인 크기가 없다는 뜻으로, 웹에서는 특정 숫자의 이웃을 가진 노드의 수를 센 다음에 두 배 많은 이웃을 가진 노드의 수를 세면 두 수 사이에 일정한 관계가 성립한다는 것이 척도 없는 연결망 모델의 이론이다.

바이오웹으로 부르는 자체생존 네트웍 모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이오웹은 라이프게임처럼 초기 설계만 잘 해주면 이후로는 스스로 생명을 가지고 유지 성장하다가 어느 순간 소멸되는 네트웍 모델이다. 예를 들어 이당키(eDonkey)와 같은 P2P 네트웍은 24시간 계속 유지될 뿐만 아니라 죽일 수도 없다. 전세계 P2P 사용자가 동시에 컴퓨터의 전원을 내려야만 사라지는 네트웍이다. 웹이 이미 누구도 죽일 수 없는 네트웍이 된 것처럼 웹 안에 또 다시 누구도 죽일 수 없는 바이오웹이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바이오웹이 새롭게 만들어질 때마다 네트웍과 인간 사회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밝은웹은 야그(www.yagne.com)을 통해 이미 구현되고 있는 기술로 웹에 오가는 사람이 보이는 웹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금까지는 항상 어둔웹에 홀로 다녔지만 앞으로는 어떤 사이트나 페이지를 방문하더라도 해당 사이트의 접속자가 보이고 해당 접속자가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게 된다. 이에 따라 URL을 입력해 이동하던 기존의 이동방법 대신 사람을 클릭해 이동하는 새로운 이동방법을 비롯해 분산형 게임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다.

이처럼 그동안 천천히 변화하던 웹은 최근 들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5년이나 10년 후 쯤에는 일반인 스스로가 웹 상의 아바타가 되고, 그들 스스로가 저장매체를 역할을 하는 리얼웹 시대가 될 것이다. 웹2.0 시대에는 개인이 정보를 의식하고 제어하면서 수작업으로 타인에게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고 공유했지만 다음 시대의 웹은 자동으로 자신이 소유한 경험과 지식을 타인에게 공개하고 공유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따라서 다음 시대의 웹을 잡기 위한 기술 준비에 매진해야 하지만 국내 IT기업의 준비는 미진하다. 한국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초고속인터넷망 보급이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면서 세계 인터넷 시장에 진출할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소비 위주의 문화에 안주하면서 세계 진출 기회를 놓쳤다. 신규 웹2.0 사이트가 세계 시장에 등장하고 있을 때 한국은 한국 내 소비에만 집중하느라 세계 시장과 관련 산업을 놓쳤던 것이다. 현재 한국은 운영체제를 만들거나 자바, 닷넷과 같은 개발 플랫폼을 만들 기술도 없고, 구글처럼 수 백 명의 수학 박사들이 검색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환경도 아니다. 수학을 비롯한 기초 기술에 대한 투자 소홀로 인해 소프트웨어 기술력은 크게 뒤떨어진 상태다. 이제 한국의 경쟁력은 세계적인 수준의 하드웨어 제조 능력과 한글이라는 우수한 문자를 통해 어려서부터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에 의지해야 한다.

현재 한국의 IT 기술은 하드웨어 분야는 강하고 소프트웨어 분야는 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정부나 업계가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가꾼다면 최소한 응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릴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수학과 같은 순수학문에도 좀더 많은 투자를 하면서 기초부터 닦아야 하지만 당장은 좀더 과감하게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투자를 하는 정책과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시시각각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가장 확실한 사실 하나는 변화에 대해 끊임 없이 준비하는 나라와 기업만이 다음 시대에 강자로 살아남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제는 웹2.0 시대 이후를 준비해야 할 때다.

Posted by chaes